왜 문을 여셨어요? 선생님 뭐가 그렇게 억울하셨어요? 문을 열면 남들에게 피해가 간다는 걸 알고 있었나요? 기자들의 질문에 그는 착륙 전 답답해서 빨리 내리고 싶었습니다라고 답했다..
유아사망률 추세를 보고 소련의 붕괴를 예견했던 프랑스의 인구역사학자 에마뉴엘 토드(Emmanuel Todd)가 최근 일본 학자들과 대담한 내용을 일본에서 출간한 『노인지배국가 일본..
작가 출신으로 체코 대통령을 지낸 바츨라프 하벨이 내린 정치에 대한 다음과 같은 정의를 너무 순진하다고 코웃음 치지 말고 잘 음미해보자...